망원동 탕수육달인 블랙덮밥달인 은둔식달 '강동원' '생활의 달인' 탕후루의 식감 탕수육

망원동에 고기탕후루라고 불리는 보석같이 반짝이는 색다른 탕수육을 소개합니다. '강동원' 중국집의 셰프인 한상필(남/42세/경력 18년) 님은 탕수육의 달인이라고 불리는데요. 이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로 블랙덮밥도 인기입니다. 3월 11일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강동원'의 위치 및 정보, 쉽게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역대급 코팅의 반짝이는 탕수육

망원동 맛집 강동원 중국집의 간짜장은 계란프라이 있고, 야채와 춘장 바로 볶은 느낌이라 아삭함이 남아 있네요, 짜장 소스가 물기가 적어 꾸덕함이 있고 불향 및 감칠맛이 좋네요 양이 약간 적어요. 고기짬뽕: 진한 국물 베이스에 불향 있어요 짬뽕밥이 더 나을 듯했어요. 흑후추돈육덮밥: 간장소스 베이스에 후추향 불향 가득 자극적이고 맵지 않고 짭짤해요

강동원 저녁에 사람들 몰려 있어서 가보고 싶었는데 기대만큼 맛있게 먹었네요. 바로 조리해서 볶았을 때의 불맛과 야채가 살아있고, 전반적으로 맛이 자극적이고 간이 강한 느낌이네요. 음식 다 맛나요. 그중에 재방문할 데 짬뽕과 탕수육 주문 할 거예요. 너무 많이 주문해서 포장해 와서요. 휴일 3 시즌 도착해서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안심탕수육 중 25,000원, 간짜장 9,500원, 흑후추덮밥 11,000원, 금요일 12시쯤 방문했을 때 운 좋게 줄 안 서고 1자리 남아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로 바로 줄이 생기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지 알 것 같은 맛! 탕수육은 정말 탕후루 탕수육이에요. 꾸덕 찐덕후니 안에 고기가 엄청 커요. 흑후추덮밥은 상상했던 맛 그대로였는데 숯불향도 있어요. 특히 제일 맛있었던 건 간짜장입니다. 이 집 간짜장 미쳤어요. 이게 진짜 간짜장이죠. 꼭꼭 간짜장 드세요.

간짜장 단맛이 거의 없는 담백한 맛에 계란 이 들어간 옛날 간짜장 그 맛이에요. 탕수육과 덮밥은 윤기가 좔좔 다 만족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짬뽕이랑 탕수육 시켰는데 짬뽕도 진짜 너무 맛있고 탕수육 진짜 제가 먹어본 탕수육 중에 가장 바삭바삭하고 새콤달콤 너무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또 가서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요.

탕수육 미쳤어요. 진짜 바삭해요. 탕후루 탕수육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요. 고기짬뽕도 맛있고 흑후추소고기 덮밥도 불향 나면서 엄청 맛있어요. 고추냉이 크림새우도 엄청 크고 맛있습니다. 그냥 다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제 인생에서 탕수육은 강동원 탕수육을 먹기 전과 먹고 난 후로 나뉘어요, 진짜 강동원에는 튀김장인이 계세요. 튀김을 어쩜 이렇게 바삭하게 잘 튀기시는지 진짜 최고최고입니다. 짜장면도 간짜장 스타일로 적절한 감칠맛이 대폭발 하고 짬뽕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진짜 미쳤어요. 탕수육 수혈하러 주기적으로 갈 거예요.

망원동 강동원 탕수육이 엄청 바삭하고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마치 고기탕후루 같았어요. 짜장면에선 불맛이 났고 새우랑 계란프라이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12시가 안 되었는데도 홀이 꽉 차서 대기했어요. 탕수육 색다르고 맛있네요. 꼭 강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