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맛집 '심봤다 두루치기'에는 모든 식사 메뉴에 솥밥이 제공됩니다. 대접받는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는 가성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고, 2월 13일 생생정보통에도 방송되었습니다. 직접 담그고 제배한 농작물들로 요리를 하는 '보통리 심봤다 두루치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밥집
맛도 있고 양도 많고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요. 공깃밥도 무료고 반찬도 정갈하니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했어요.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앞으로 자주가게 될 것 같습니다.
김치고등어조림 너무 맛있어서 밥한공기 부족해서 두공기는 뚝딱 합니다. 반찬이 매일매일 바뀌니 색다른 반찬을 먹을수있고 고등어도 크니 둘이 먹어도 배부릅니다. 김치고등어조림은 밥도둑이고 넘 맛있어요.
지나가다 들렀는데 맛집이라 깜짝 놀랐어요. 고등어구이 진짜 엄청 크고 맛있습니다. 다 못 먹어서 포장했어요.
모든 음식들이 2인 이상 주문받아요. 가격대비 무난합니다. 요즘은 아침이 선선해서 오픈 시간 10시(온라인 확인) 좀 넘어 도착했는데 10시 30분 지나야 한다고 하더군요.
볶음을 자주 먹는데 오늘은 찌개를 먹었봤어요~ 찌개도 맛있지만 제입맛엔 볶음이 최고이고, 고등어김치조림 밥도둑,너무 맛있어서 두공기도 모자른듯 합니다. 반찬도 매일 바뀌니 자주가도 똑같은 반찬이 아니여서 넘 좋네요.
고등어 김치조림을 강추합니다. 언제 먹어도 한결같은 맛이고 돌솥밥과 누룽지로 마무리했는데 맛있어요.
이런 밥집은 흥해야 합니다. 가성비 최고네요. 가격방어만 계속해주면 최고일 듯합니다. 요즘 외식 물가 엄청 올랐는데 여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고 화성시 지역상품권도 돼서 좋아요. 게다가 밥이 기본 솥밥이에요. 갓 지은 밥이 맛있네요.
맛있는 집에 자주 가는 스타일인데 여기는 근처 갈 일 있으면 꼭 챙겨가요. 볶음두루치기 제일 좋아하고요. 반찬도 각자 하나씩 제공해 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솥밥이 정말 예술적으로다가 맛나요. 전부 다 좋아해요 오늘 점심으로 먹었는데 벌써 또 먹고 싶어요.
보통리 심봤다 두루치기 찾아가기
보통리 심봤다 두루치기의 위치를 알려 드립니다. 영업시간과 마지막 주문 시간도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 위치 :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330-8
- 찾아가는 길 : 내비게이션에 <보통리 심봤다두루치기>이나 세자로 330-8을 검색해 주세요.
- 영업시간 : 10:30 - 21:30
- 마지막 주문 : 21:00
- 전화번호 : 0507-1360-6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