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5일 '전현무계획' 5화에서는 여수의 진짜 맛집을 찾아 떠났습니다. 여수 낭도의 100년을 이어오는 주조장과 함께 운영되는 식당이 그곳인데요. '100년도가식당'의 대표메뉴는 서대회무침과 젖샘막걸리입니다. 이 식당의 위치 및 정보와 쉽게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막걸리와 요리
100년 도가식당은 막걸리 식초로 서대회무침을 하기 때문에 다른 서대회 무침과는 다른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약간씩 메뉴가 변동되는데요. 주차장은 선착장 쪽에 큰 임시 주차장이 있으니 거기에 하시고 5분 정도만 걸어오시면 됩니다.
낭도 100년도가식당은 여수 낭도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지의 매력과 절묘한 맛이 가득한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시그니처 메뉴인 서대무침의 고소한 향기가 우리를 반깁니다. 막걸리 식초로 양념을 하고 신선한 생무야채를 곁들여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일품요리입니다.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벨벳 같은 풍미의 매생이떡국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맛이 정말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어촌의 고즈넉한 골목길에 자리한 레스토랑의 아늑한 분위기는 전반적인 경험을 더해줍니다. 지역 주민과 유명 인사의 사인으로 장식된 벽에는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추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완전한 미식 여행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낭도 100년 식당에서는 서대무침, 두부, 반반샐러드의 조합을 제공합니다. 낭도 웃샘 막걸리 양조장의 최고 품질의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한입 먹을 때마다 전통과 맛을 기념할 수 있습니다.
100년도가식당에 들어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요리 모험을 시작해 보세요. 뛰어난 요리와 따뜻한 환대로 유명한 이 식당은 지역 주민과 유명 인사 모두에게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미각을 자극하는 풍미를 선사하는 홈메이드 막걸리 식초와 전문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서대회를 즐겨보세요. 서대회 양념 샐러드부터 매생이 떡국까지, 각 요리는 세심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져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보장합니다.
전통적인 한국 식사 환경을 연상시키는 레스토랑의 매력적인 분위기는 손님들에게 매 순간 긴장을 풀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인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따뜻함과 아늑한 분위기는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날처럼 느껴집니다. 상큼한 해초 비빔밥을 원하시든, 젓샘막걸리의 부드러움을 원하시든, 100년도가식당은 잊지 못할 미식 여행을 약속합니다. 한국의 맛을 마음껏 즐기며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매생이굴떡국과 해초비빔밥 예술입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매생이떡국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젖샘 막걸리 맛도 당연히 최고 먹고 사 왔지요. 도시하고 조금 멀지만 그런 만큼 어촌의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요. 낭도막걸리에 신선한 해물로 만든 특별한 맛이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순두부도 너무나 맛있었어요.
서대회무침 맛있게 먹고, 같이 주신 무생채도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낭도 둘레길 꼭 가세요. 뒤편 너무 멋있어요. 막걸리가 깔끔하고 맛나요. 식사하고 따로 사 왔어요 음식도 맛나고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회가 남아서 비벼먹으려고 공깃밥 하나 추가했는데 큰 그릇에 비벼먹을 수 있게 나오더라고요. 미역국도 같이 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서대회무침+도토리묵 세트, 매생이굴떡국 먹었어요. 밑반찬이 하나같이 짜지 않고 전부 맛있고 서대회무침은 많이 달지 않으며 새콤한 맛이 일품이네요. 묵과 함께 나온 부추무침은 살짝 짰지만 직접 짠 고소한 참기름맛에 젓가락질이 멈추질 않습니다. 매생이굴떡국도 해서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낭도 100년도가식당 한국인의 밥상에도 방송되고 유명연예인 사인 그득하고 여수 낭도 로컬집이네요. 선착장 가기 전 골목안쪽으로 들어가는데 골목길도 운치 있고 역시 오길 잘했어요.
대표메뉴는 서대무침. 혼행이라면 해초, 전복비빔밥 추천합니다. 서대무침과 두부, 묵무침 반반도 있어요. 가격도 착하고 아직 관광지맛이 묻어나지 않는 착한 메뉴 너무 좋았어요. 낭도 젖샘막걸리 양조장이라 모두 드시던데 맛있다고 감탄사연발 순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부르게 점심 먹었어요. 주말이나 연휴에는 웨이팅 있으니 12시 전으로 가시는 걸 추천하고 여행지에서 웨이팅도 추억되고 좋을 것도 같아요. 낭도 여기 너무너무 좋잖아요.
여수 100년도 가식당은 직접 만든 막걸리와 막걸리 식초가 들어간 회무침이 맛있는 식당입니다. 유명인들의 사인이 너무 많네요. 유명세만큼 맛있어요. 섬 골목길이 좁으니 일찍 와서 근처 주차장을 찾아 주차한 후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가셔야 할 듯 합니다. 어머님모시고 작은 어촌마을 낭도 사장님 친절하시고 ,서대회무침 오랫만에 맛있게 먹고갑니다. 낭도 선착장에 주차하고 배편을 알아본뒤 여유가 있다면 꼭 들러봐야할 곳 오후4시에 영업을 종료하기에 서둘러 방문했습니다. 막걸리 식초로 맛을 낸 서대회와 도토리묵도 맛나고 해초비빔밥도 맛있습니다.
물론 100년도가식당 젖샘막걸리 맛은 일품입니다. 선물용 한 박스 사들고 왔어요. 그리고 서대회 맛있어요. 서대회 넣어 비빔밥 하니 꿀떡입니다.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섬섬백 리 길 낭도의 백 년 맛집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다녀가셨네요. 연예인 정치인 Pd싸인이 벽을 감쌌어요. 맛집 인증입니다. 백 년 된 가옥이라 식당이 크지 않아요. 카운터에서 번호주걱 받으셔서 대기하는 룸에서 손고 씻고 사진도 찍고 메뉴도 골라보면서 대기하세요. 서대회+ 도토리묵 반반세트에 해초비빔밥에 젖샘막걸리 조합 추천드려요.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해초에 풍덩 부드러운 젖샘막걸리에 퐁당 새콤달콤 아사삭 서대회에 흠뻑 빠져 보아요. 로컬맛집으로 백 년 천년 쭉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혼자 가서 해초비빔밥을 먹었는데 해초도 많고 맛있지만 야채들도 싱싱하고 정말 감동은 같이 나온 미역국입니다. 서대회에 에 젖샘막걸리 생소한 이름이지만 탄산 없는 맛이 좋아요. 여수 낭도에서 제일 유명한 음식점. 해초비빔밥이 시그니처. 상큼하고 향이 좋다. 안주들이 끝내줍니다. 도토리묵 직접 만든 거라서 그런가 텀텀한 그 맛 너무 맛있어요. 막걸리도 100년 양조장 너무 좋았어요.
해초비빔밥 신선하고 너무 맛있어요. 곁들여 나온 뽀얀 미역국 진하고 감칠맛 납니다. 반반세트 두 사람 먹기 딱 좋아요. 도토리묵 도토리 함량이 높아 향이 좋고 탱글탱글 찰진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서대회무침 끝장나는 맛입니다. 젖샘막걸리 부드러운 목 넘김에 먹고 난 후에도 가스가 올라오지 않아 좋습니다.
100년도가식당 위치 및 쉽게 예약하기
여수 낭도 '100년도가식당' 위치 및 쉽게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정면 여산4길 5-2 100년도가식당
- 찾아가는 길: 마을 새마을 구판장 바로 앞골목 10미터입니다
- 영업시간 : 11:00 - 15:30
- 마지막 주문 : 15: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전화번호 : 061-665-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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