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와인 다이닝 숨겨진 보석 같은 곳 'h245' '생활의 달인'

서울 용산구 삼각지에 숨겨진 보석 같은 와인 다이닝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는 사람만이 찾아간다는 예약 해야 갈 수 있는 맛집인데요. 맛도 있지만 음식을 하나의 작품처럼 다루는 곳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해 줍니다. 2월 19일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용산 와인 다이닝 'h245'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예약하는 방법도 알려 드립니다.

나만 알고 싶은 와인 다이닝

친구 생일겸 방문한 h245입니다. 친구도 많이 먹으러 다니는데 여기 화이트 라고 파스타 잊지 못한다고 우선 그것부터 주문했습니다. 그러고 스지무침이랑 예약해서 먹어본 메로 솥밥, 노무기란 일본 쇼추랑 먹었어요. 정말 무엇을 시켜도 다 맛있고 특히 파스타는 꼭 주문해서 맛봐야 하는 집입니다.

와인 다이닝 h245 예약하는 방법이 아래에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화이트 라구 파스타 중에 최고입니다. 사장님께서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시고 재료도 좋은 것만 쓰셔서 정말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중요한 날 사랑하는 분들과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시그니처라고 하셨던 해산물 플래터가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와인을 잘 추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참 많이도 다니던 곳이고, 연인과 가기 좋은 공간이에요. 사장님이 워낙 미식가이시고, 요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셔서 무엇을 시켜도 맛이 좋아요. 어란 파스타, 토요플래터, 시금치굴볶음등 다 맛있어요. 예약이 꽉 찬 날도 많으니 문의 후 방문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남자 둘이서 방문해서 글래스 와인 마시고 파스타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사장님께서 음식에 대해서 설명 잘해주시고 사까에 대한 지식이 많으셔서 여러 가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일본 가정식 요리도 서비스로 주셔서 좋았어요.

와인 다이닝 h245 예약하는 방법이 아래에 있습니다.

처음 방문이었는데 파스타와 육전 스지나베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음식에 대해 천천히 설명해주시고 소맥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여자 친구와 방문해서 육전과 라구파스타를 소주와 함께 마셨습니다. 육전이 인기 메뉴였다고 하시는 데 대박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와인과 파스타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듯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음식에 대해 자신감도 있으신 멋진 분이세요. 화이트라구파스타 먹어보니 진짜 대박 맛있더라고요. 파스타에 맞는 와인도 직접 추천해 주시니 참 좋았어요.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케이크로 기념일도 챙겼고 너무 좋았어요. 여긴 다시 갈 겁니다. 다른 파스타 먹으러 분위기, bgm 좋은 건 말할 필요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