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진한 사골칼국수 맛집 '소문난칼국수' '토요일은 밥이 좋아'

천호동에 사골을 푹 고아내 크림수프처럼 진한 사골칼국수를 하는 곳을 소개합니다. 2월 17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방송이 된 이곳은 깊고 진한 사골육수 맛으로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긴 곳입니다. 천호동의 사골칼국수 맛집 '소문난칼국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에 위치와 할인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 최고의 음식

역시나 김치까지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에 조금 허전하면 서비스밥이 있어서 밥 말아서 마무리하면 아주 좋습니다. 저녁에 닭 한 마리도 궁금하네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방문합니다. 맛있는 김치와 사골칼국수 조합이 너무 좋아요.

비 올 때 지인소개로 먹으러 갔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양도 많고 칼국수에 김치 조합 진짜 최고예요. 김치가 신선하고 맛있어요. 평일 11시 반 되기 전에 오니 간신히 대기 없이 먹었어요. 지나가시는 길이라면 추천해요.

사골 칼국수, 고기 만두국, 칼국수 면발도 쫀득하고 사골 국물이 깊고 진해서 맛나네요. 고기만두도 통통하니 좋았어요. 육수는 모두 사골육수네요. 매장은 넓고, 1인 1 식일 때 공깃밥은 무료(셀프)입니다. 김치도 싱싱하고 맛나서 좋았네요.

사골육수가 진하고 양도 많아요. 서비스로 먹을수 있는 공깃밥과 김치가 맛있는 곳입니다. 양이 많고 맛있어요. 1인 1식 주문 시 공깃밥 무료여서 밥 먹으려 했는데 칼국수만 먹어도 배불러서 못 먹었네요. 칼국수 생각날 때 들러 보세요.

소고기 고명 + 사골 육수가 너무 맛있고 다대기 넣어 먹으면 칼칼하게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닭 한 마리 시원하고 맛있어요. 2인이 중자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칼국수 면도 얇은 편이라 국물맛도 적당히 게 배여서 밀가루맛 하나 없이 맛있더라고요.

가장 좋아하는 칼국수집입니다. 비오는 오늘 칼국수 생각나서 방문했는데 역시 진한 사골국물에 쫄깃쫄깃 면발은 변함없는 고향의 맛이었어요. 칼국수, 김치도 진짜 맛있어요.

비 오는 날 진짜 최고 잘 어울리네요. 여기 사골칼국수가 당겨서 빗속을 뚫고 굳이 다녀왔네요. 파 듬뿍 넣고 먹다가 중간쯤 양념장 넣어서 변신 1단계도 나름 매력 있어요.

길동 소문난칼국수 사골칼국수, 김치가 다했습니다. 칼국수 먹으면 제공되는 공깃밥은 사골국물에 말아먹어도 맛있고 김치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칼국수면 완전 탱글탱글 사골칼국수위에 올려주는 장조림 파는 가득 올려서 드세요. 또 가야지 웨이팅만 참으면 먹을 수 있어요.

꾸덕한 사골국물에 면 굵기며 삶음정도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서비스밥까지 진짜 이런집은 상주고 싶네요. 점심에 웨이팅 걸리니 참고하세요. 주말 점심때 갔는데 손님이 엄청 많았어요. 면 굵기, 사골 진하기 전부 맘에 들었어요. 김치도 맛있고 서비스 밥도 좋았어요. 잘 먹고 갑니다.